캠코, 1111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주거용 건물 146건 포함

윤성균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1 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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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46건을 포함한 1111억원 규모, 974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46건을 포함한 1111억원 규모, 974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40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16일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사진제공=온비드 홈페이지)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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