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 슈퍼푸드 통귀리 직화로 볶은 ‘통귀리 그래놀라’ 출시

김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4 1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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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다정 기자]거친 식감의 귀리에 대한 편견을 맛있게 깨 줄 새로운 통귀리 그래놀라가 등장했다.

농심켈로그는 고소하게 볶아낸 통귀리에 영양만점 4곡 그래놀라와 달콤한 꿀을 입힌 쌀 푸레이크가 맛과 영양의 조화를 이뤄 궁극의 고소한 맛을 선사하는 ‘통귀리 그래놀라’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통귀리 그래놀라’는 속겨를 벗기거나 정제하지 않은 자연 곡물 그대로의 통귀리를 직화로 볶아 씹을수록 더욱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통곡물 껍질 속 영양소가 살아있어 풍부한 영양은 물론, 기존의 거친 귀리 맛과는 확연히 다르게 바삭하게 씹히는 특별한 식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귀리, 쌀, 통밀, 옥수수 4가지 곡물을 오븐에 구운 그래놀라에 달콤한 꿀을 입힌 쌀 푸레이크를 더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

귀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탄수화물이 많은 다른 곡물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다.

또 풍부한 식이섬유가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이나 혈당 등을 낮춰주는 동시에 든든한 포만감까지 오랫동안 느끼게 해주어 지구상에서 가장 건강한 곡물로 손꼽힌다.

일찍이 유럽과 미국에서는 귀리를 대중적인 아침 대용식으로 즐겨 먹어왔다. 과거에는 귀리의 거친 식감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최근 다이어트와 건강한 식사를 이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농심켈로그 최미로 마케팅 상무는 “건강한 삶과 균형 잡힌 영양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지면서 시리얼 시장 속 켈로그 제품을 비롯하여 전체 그래놀라 카테고리는 매년 꾸준히 두 자리 수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건강한 곡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슈퍼푸드 귀리와 영양만점 그래놀라와의 고소한 만남인 ‘통귀리 그래놀라’ 출시로 그래놀라 라인업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켈로그의 리더쉽을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농심]

스페셜경제 / 김다정 기자 92ddang@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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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김다정 기자입니다. 제약/의료/보건/병원/식품/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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