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 천기단 화현 앰풀 3종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LG생활건강이 피부 고민별로 집중적인 맞춤 케어를 할 수 있는 ‘후 천기단 화현 앰풀 3종’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화현 앰풀’은 후의 라인인 ‘천기단’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궁중비방 성분에 효능 성분을 더해 윤 앰풀, 보 앰풀, 백 앰풀의 세 가지로 출시됐다.

세 가지 앰풀 모두 천기단 라인의 핵심 성분인 ‘천기비단’이 함유됐고, 각 앰플 별로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 케어를 할 수 있는 한방 성분과 유효 성분을 담은 점이 특징이다.

윤 앰풀은 궁중비방인 경옥비단과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고 윤기를 더해준다. 보 앰풀은 양귀비의 미용방을 재해석한 홍옥비단과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해 피부 탄력을 케어해준다. 백 앰풀은 피부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칠백비단과 피부 광채를 케어하는 피루쥬벤을 함유했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윤기를 선사하는 윤 앰풀, 탄력을 부여하는 보 앰풀, 피부 톤을 밝히는 백 앰풀까지 지친 피부를 집중 관리하고 싶을 때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종류로 선보인 제품”이라며 “사계절 내내 부담스럽지 않게 내 피부를 위한 집중 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분들께 추천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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