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 테크놀로지, 솔데스크 일본IT취업 교육현장 시찰

김진우 / 기사승인 : 2019-10-18 09: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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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6일(목) 오후 6시 일본 소프트뱅크 테크놀로지의 마사오카 세이이치 본부장은 국내대학 일본어학과 교수들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솔데스크(대표이사 강재민) 종로 본원을 방문하여 일본IT취업 교육 현장을 시찰하였다.

이날 일본 소프트뱅크 테크놀로지의 마사오카 세이이치 본부장은 시찰에 앞서 솔데스크 일본IT취업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실시했으며 직접 면접관으로 나와 일대일 대면 면접이 실시되었다.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각자 준비해온 PT자료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면접을 통과한 수료생은 추가로 진행되는 간부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현장면접을 마친 후 마사오카 세이이치 본부장은 양연자 교수(유한대 일본어비즈니스학과), 강석국 교수(서울신학대 일본어과), 이명영 교수(부산외국어대 일본어학과), 전재용 팀장(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나카무라 유리 교수(인천대 일본어학과)와 함께 솔데스크 본원 교육현장을 둘러보며 일본IT취업 교육시설과 수업 진행과정을 시찰하였다.

시찰 안내를 맡았던 솔데스크 일본취업 담당 김경수 취업팀장은 "솔데스크의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기업이 원하는 인재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일본IT취업에서 어학능력이 1순위로 거론되고 있어 어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일본어학과 전공자들이 쉽게 IT분야로 접근 가능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초보자도 IT취업이 가능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대학 일본어학과를 대상으로 한 일본IT취업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국내대학과 솔데스크 그리고 일본 로컬기업이 연결된 취업망을 구축하여 더 안정적인 취업지원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솔데스크는 2017년 하반기 부터 진행해온 일본IT취업 과정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많은 일본 로컬기업과 채용협약을 맺고 있으며, 도쿄에 위치한 칸다IT스쿨(신입사원 연수교육기관)과도 협력관계를 맺고 일본기업 구직자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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