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하이마트가 온라인쇼핑몰에서 아이폰12프로맥스와 아이폰12미니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제공=롯데하이마트)

[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롯데하이마트가 사전예약에 들어가는 아이폰12 프로맥스·미니를 최대 25만원까지 싸게 판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몰에서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3일 오전 12시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혜택은 카드 청구할인, 무이자 할부, 엘포인트 등이다. 행사카드 결제 시 아이폰12 미니는 최대 10%,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12%, 최대 25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에 엘포인트를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아이폰12 프로맥스를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에 엘포인트 25만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하이마트 모바일 앱에서 엘페이로 결제하면 엘포인트 최대 5000포인트까지 중복 증정된다. 사전 예약으로 구매하면 20일 공식 출시 당일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전작 아이폰11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하이마트온라인몰에서 이달말까지 아이폰11프로, 프로맥스를 구매하면 2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결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고.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0만원 청구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아이폰11 프로64GB 모델을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20만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여기에 10만원 카드 청구 할인 혜택까지 더하면 최대 30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병률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상품1팀장은 “지난 아이폰12와 아이폰12프로 사전 예약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어 준비했던 물량이 모두 소진되기도 했다”며 ”아이폰12프로맥스와 아이폰12미니 출시를 기다리고 계신 고객들께서는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풍성한 혜택을 받고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